[fn★TV] ‘가면’ 주지훈-수애, 러브라인 급제동 ‘연정훈 계략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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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의 계략에 주지훈이 위기에 처했다. 서로에게 진심을 느끼던 수애와의 러브라인에도 제동이 걸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10회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가 민석훈(연정훈 분)의 계략에 고군분투 한 가운데 변지숙(수애 분)의 배신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최민우는 자신이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방에 들어간 변지숙에게 고함을 치며 화를 냈고 변지숙은 “문이 열려있었다”라며 미안한 얼굴을 했다.

이에 알아본 결과 정말 문이 열려 있었던 사실을 깨달은 민우는 소리를 질러 미안했다며 사과했다. 이어 민우는 “내가 안 무섭나? 서은하씨 나 때문에 죽을 뻔 했다”고 묻자, 변지숙 역시 “민우씨는 내가 무섭지 않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솔직히 모르지 않는가. 난 민우씨 안 무섭다. 민우씨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아니까”라고 답하며 더욱 깊어진 그들의 관계를 암시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였다. 이날 뇌물 수수 혐의를 받게 된 민우의 집에 검찰이 들이 닥쳤고 이내 그가 숨겨둔 방을 조사하게 됐다. 방에서는 그동안 민우가 먹지 않았던 수면제가 대량으로 발견됐다. 민우는 그 방에 들어갔던 지숙을 추궁했고 아무 말 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는 그에게 크게 실망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또한 민우를 정신병원에 보내기 위한 민석훈의 계략은 성사되기 직전이었다. 이미 SJ 그룹 내에서는 파다해진 민우의 소문에 이사회는 그의 자격 논란에 대한 회의를 열었다.

이처럼 일도 사랑도 모두 벼랑 끝에 내몰린 민우의 모습에 지숙이 어떠한 태세를 취할지, 아울러 그들의 사랑에 대한 행보는 어떻게 변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가면’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홍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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