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승 버거, 세계랭킹 29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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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버거[AP=연합뉴스]

생애 첫 승 버거, 세계랭킹 29위 껑충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대니얼 버거(미국)가 세계랭킹을 29위로 끌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버거는 같은 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전주보다 17계단 오른 29위를 차지했다.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브룩스 켑카와 필 미컬슨(이상 미국)은 순위가 각각 1계단, 3계단 오른 16위와 17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빅 3’는 세계랭킹 1∼3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25·CJ그룹)이 지난주에 이어 27위를 유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는 38위에서 39위로 1계단 내려갔다.

왕정훈(21)은 76위에서 73위로 3계단 오른 반면 지난주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먼싱웨어 매치 플레이 첫판에서 패한 이수민(23·CJ오쇼핑)은 78위에서 81위로 3계단 하락했다.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공동 7위로 선전한 노승열(25·나이키골프)은 251위에서 223위로 도약했다.

abb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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