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마이어 클래식 우승, 우승 상금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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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마이어 클래식 우승 소식이 전해졌다.

20일(한국 시각) 김세영은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파71·6천41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김세영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의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5000만원)이며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세영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3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단독 3위에 올랐다.

한편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렉시 톰프슨(미국)과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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