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생애 첫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데이트 “백도빈 눈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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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의 첫 남자친구 등장에 가족들이 섭섭함을 느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첫 남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한 서우와 백도빈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우는 자신의 남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놀았다. 이에 아빠 백도빈은 여느 때처럼 앞치마를 입고 부엌으로 가 음식을 마련했다.

그러나 꽁냥꽁냥 로맨스 영화를 찍듯이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서우와 남자친구의 모습에 백도빈은 섭섭함을 느꼈다. 결정타를 날린 건 "정원이랑 결혼할래, 정원이네 집으로 갈 거야"라는 서우의 발언.

서우는 이어 자신의 가방에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이를 본 엄마 정시아는 귀여운 듯 웃었고, 오빠 준우는 서우가 아끼는 토끼인형을 가방에서 꺼내 숨겼다. 후에 토끼인형을 찾기위해 집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서우는 남자친구의 집으로 갈 수 없었다. 이에 아쉬운 이별을 한 두 사람. 서우는 베란다 창에 달라붙어 남자친구가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는 등 드라마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애절한 모습을 보였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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