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민, 호수비와 맞바꾼 발목 부상… 병원으로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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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이우민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이우민은 13일 오후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7회말 수비에서 삼성 타자 최형우의 중견수 방면 장타성 타구를 몸을 던지며 잡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펜스에 부딪힌 이우민은 그라운드에 그대로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절뚝이며 교체됐다.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에 따르면 이우민의 부상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포항성모병원으로 후송할 예정이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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