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강원래, 검은 모자 쓰는 이유 “사람들 시선 아직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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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강원래가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강원래 김송 부부가 출연해 자신들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강원래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의 제작 현장으로 향했다. 자신의 이야기인만큼 주인공 역시 강원래였다.

강원래는 영화 속 주인공을 두고 "나 자신을 엄청 불쌍하게 보고 사람들의 시선이 힘들어서 숨기고 다니는 것"이라며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강원래는 "실제로도 그랬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실제로도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벗는데 3~4년 걸렸던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 시선은 아직도 힘들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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