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길해연 ‘자살한 아들 관 앞에서’ 얼마나 기가 막히고 슬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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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연

배우 길해연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길해연은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7년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남편의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인터뷰에서 길해연은 “3일 장만 치르고 무대로 돌아왔는데 자살한 아들 관을 앞에 놓고 시작하는 연극이었다. 그 상황이 얼마나 기가 막히게 슬프던지, 하지만 그때 ‘이 엄마는 여기서 울지 말아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배우는 자기 연민에 빠지면 안 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길해연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들의 투병에 대해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길해연 인생사에 네티즌들은 “길해연, 안타깝네요” “길해연, 멋있네요” “길해연, 이런 분이셨구나”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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