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 여심 흔드는 짠한 반전 고백 한마디 ‘뭉클’

0
201607200945262505.jpg

닥터스 김래원이 여심을 흔드는 반전 고백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0회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의 외로움이 그려졌다.

홍지홍은 유혜정(박신혜 분)의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힘을 보태주면서도 자신의 힘든 일은 스스로 해결하려 했다.

그는 실력 있는 의사지만 양아버지 홍두식(이호재 분)의 수술을 앞두고 불안해했다. 그런 순간에도 홍지홍은 유혜정을 챙겼다.

하지만 이러한 홍지홍의 배려는 유혜정의 서운함을 자아냈다. 유혜정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든 것을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홍지홍은 "걱정을 나눠본 적 없다. 뭐든지 나 혼자 선택하고 결정했다. 그게 습관이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