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최현석 셰프 진검승부에 시청률도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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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정면대결에 시청자들이 환호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7일 방송된 23회가 기록한 3.925%보다 0.386%P 하락한 수치지만 4%에 육박하는 기록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0일 방송된 23회가 4.025%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후에도 4%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석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양희은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사용해 ‘니 요리가 뭐니~?’ 라는 주제로 자유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고, 이연복은 필살기인 춘빙을 내걸고 ‘연복쌈’을 만들었다.

항상 자신감 넘치던 최현석도 대가 이연복 앞에서는 긴장한 모습을 보여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 했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라며 소매를 걷어붙이고 요리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빅 매치’답게 요리에 집중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연복은 전복을 손질하던 중 손을 칼에 베이면서 피를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연복은 개의치 않고 장갑을 착용한 채 끝까지 요리에만 집중하는 대가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투혼을 발휘한 이연복 셰프는 최현석 셰프에게 우승을 거두며 양희은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fn스타
fnstar@fnen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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