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황정민 “유아인, 동료로서 부러울 만한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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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유아인과의 첫 연기 호흡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오대환, 김시후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정민은 “우리가 작년 6월 말 쯤 촬영이 끝났다. 딱 1년 됐다. 간혹 만나서 술 한잔도 하고 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만난다. 어저께 촬영 끝난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장에서 그는 유아인과의 첫 호읍에 대해 “익히 연기를 잘한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다. 작품들도 봤었다. ‘저 나이 때 저런 느낌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어떻게 보면 동료 입장에서 부럽다. 난 저 나이때 이렇게 못했다. 같이 작업한다고 하니 기대되고 흥분됐다”라고 설명햇다.

이에 유아인은 “무슨 흥분까지 하셨겠나. 나는 정민 선배님과 함께 할 생각에 흥분했었다. 같이 하면서 잘 챙겨주시고 판을 깔아주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3세(유아인 분)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으로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홍가화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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