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영화제 초청, 김기덕 ‘그물’-김지운 ‘밀정’은 어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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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영화제 초청작인 김기덕 감독의 ‘그물’과 김지운 감독의 ‘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물’과 ‘밀정’은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됐다.

‘그물’은 김기덕 감독의 22번째 작품으로 부득이하게 남한에 표류해 고난을 겪게 된 북한 어부의 이야기를 다뤘다. 류승범이 북한 어부 역을, 이원근이 한국 정보원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다.

이어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다.

송강호와 공유가 각각 이정출과 김우진 역을 맡았다.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출품했지만 초청받지 못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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