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연평해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첫날 관객수 25만 36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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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개봉 당일 25만 3679명의 관객이 영화를 관람했다. 개봉 전날에도 예매율 54%를 넘어서며 실시간 예매 순위 1위에 올라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새로운 사라 코너인 에밀리아 클라크가 내한하면서 국내의 높아진 언론과 팬들의 관심도 한몫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연평해전’이, 3위는 ‘극비수사’가 올라섰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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