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가수 데뷔 전 조장혁 콘서트서 BMK와 코러스 아르바이트 “가수의 꿈 키웠다”

0
201607311820162336.jpg

제아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수 조장혁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흑기사에 맞서는 복면가수 4인의 2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선풍기과 휘발유의 대결로 꾸며졌다. 이에 판정단의 선택은 선풍기가 아닌 휘발유.

이에 선풍기는 복면을 벗어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바로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제아였다.

MC 김성주는 "조장혁은 제아의 목소리를 맞춰야했던 것 같다"라며 제아와 조장혁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제아씨가 가수 데뷔 이전 유일하게 했던 아르바이트가, 조장혁 콘서트 코러스 아르바이트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장혁은 "생각도 못했다. 당시 김현정(BMK)와 함께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을텐데, 그 어렸던 친구가 제아가 됐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아는 "당시 조장혁의 모습에 반해, 가수의 꿈을 키웠다"라고 답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