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PGA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서 데뷔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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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대니 리

2009년 프로로 전향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가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해 이목을 끌고 있다.

6일(한국시간) 대니 리(25)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 TPC(파72 · 728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대리 리는 3라운드까지 선두와 1타 차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치열한 접전 끝에 3타를 줄이면서 최종합계 13언더파를 세웠다.

대니 리는 8살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교포로 18살이던 2008년 US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2009년 2월에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조니워커 클래식에서 우승을 거머줬다. 이후 2009년 마스터스에 출전한 뒤 프로로 전향해 2014년 3월 푸에르토리코 오픈 준우승, 올 시즌에는 지난해 11월 OHL 클래식에서 3위를 기록한 적 있다.

한편 교포 대니 리는 이번 우승과 함께 오는 16일 시작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 출전권도 손에 쥐게 됐다.

교포 대니 리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교포 대니 리, 축하해요” “교포 대니 리, 대단하다” “교포 대니 리, 역시 강세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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