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아나운서 “남편에게 다른 여자 소개시켜주기도…”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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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란 아나운서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가애란 아나운서는 남편과의 연애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애란 아나운서는 "경찰간부인 남편과 같은 충청남도 태안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애란은 "한 번은 남편이 동창회를 한다고 해서 신촌으로 나갔더니 남편이 혼자 있었다"며 "왜 불렀냐고 했더니 영화가 보고 싶은데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불렀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애란은 "남편이 나를 좋아하는지 몰랐을 때 다른 여자를 소개시켜주기도 했다. 나중에 물어봤더니 내 얼굴 한 번 더 보려고 소개팅 했다더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애란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충청남도 태안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leej@fnnews.com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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