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 드디어 밝혀지는 미니언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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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 ‘미니언즈'(감독 피에르 꼬팽)가 미니언들의 정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미니언즈’는 최고의 악당을 찾아 나선 미니언 삼총사 케빈, 밥, 스튜어트가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그간 외계인설, 바나나 탄생설 등 미니언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갖가지 가설에 휘말린 미니언의 정체가 ‘미니언즈’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미니언들은 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전부터 최고의 힘을 가진 자들을 보스로 섬기며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유일한 목표로 삼아 당대 최고의 주인만을 섬겨왔다.

태초부터 시작된 이들의 추종은 백악기 시대 공룡의 왕 티라노 사우루스, 이집트의 파라오, 중세시대 뱀파이어, 나폴레옹 등 전 세기를 거치며 종족을 불문하고 이어졌다.

언제나 보스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미니언들의 엉뚱하고 어리숙한 행동들로 인해 매번 주인들과 ‘웃픈’ 이별을 하는 미니언들은 결국 주인을 잃고 삶의 목표를 잃은 채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힘을 잃어가는 친구들을 위해 케빈, 밥, 스튜어트는 ‘슈퍼배드 원정대’를 결성하게 되고 이들은 최고의 슈퍼 악당을 찾아 모험을 시작한다.

이렇듯 ‘미니언즈’는 역대 최고의 슈퍼 악당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탄생설을 뒤로하고 미니언의 정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슈퍼배드’ 시리즈 최고 인기 캐릭터 미니언의 탄생비화는 물론, 그들의 모험을 담은 ‘미니언즈’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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