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정영식, 16강전서 세계랭킹 1위 중국의 마룽에 아쉽게 패배

0
201608091150218678.jpg

정영식이 탁구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패배했다.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한국의 정영식이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마룽에 아쉽게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정영식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2-4로 역전패했다.

이날 해설을 맡은 현정화 해설위원은 정영식이 6세트에서 역전패 당하자 "정말 잘 싸웠습니다. 조만간 단체전도 있고, 젊은 선수라 4년 뒤 올림픽 때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면 됩니다"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탁구 남자단식 정영식은 패배 후 "이변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금메달을 따서 스타가 되고 싶었는데…"라고 소감을 전했다.

/leej@fnnews.com 이효정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