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민석, 두통-어지러움 호소… 알고보니 ‘수막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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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민석이 수막종으로 밝혀졌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5회에서 최강수(김민석 분)는 줄곧 두통을 호소하며 약을 먹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수는 유혜정(박신혜 분)의 나민수 의원 주치의 보조를 요청 받았으나, 전화를 받는 순간 두통을 겪으며 기억을 잃었다.

이후 유혜정이 맡았던 환자가 위급한 상황에 놓였고 최강수에 이에 대해 물었지만 최강수는 앞서 벌어진 일을 기억하지 못해 유혜정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최강수는 자신의 건강 이상을 눈치 채고 직접 MRI 촬영을 했고 자신의 뇌에 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홍지홍을 찾아 자신의 친구 사진이라며 정확한 병명을 묻자, 홍지홍은 "수막종이야 친한 친구니? 빨리 수술 받으라고 해"라고 말해 최강수는 충격에 빠졌다.

/leej@fnnews.com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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