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와 극적 무승부 한국 女 핸드볼팀, 8강 진출 불씨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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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와 극적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8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한국은 11일 오전(한국시각) 열린 네덜란드와 2016 리우올림픽 여자 핸드볼 B조 조별라운드 3차전에서 32대 32로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앞선 두 경기에서 러시아와 스웨덴에게 패한 바 있다. 각 조 4위 이내에 들어가 8강에 오를 수 있다.

한국은 1무 2패로 5위에 올라있다. 남은 프랑스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모두 승리할 경우 조 4위 이내의 성적이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약한 전력의 아르헨티나를 잡고 프랑스를 이겨야 4위 이상의 순위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이 속한 B조에는 시아, 스웨덴, 네덜란드, 프랑스, 아르헨티나가 속해 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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