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암살’-‘미션 임파서블5’, 여름 극장가 차지할 최강의 요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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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감독 피에르 꼬팽)가 동시기 개봉하는 블록버스터 ‘암살'(감독 최동훈),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등과 함께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다루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먼저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미니언즈’는 최고의 악당을 찾아 나선 슈퍼배드 원정대 케빈, 스튜어트, 밥이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태초부터 존재한 미니언들은 최고의 힘을 가진 자들을 보스로 섬기며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삶의 이유이자 목표로 미니언들의 대표 케빈, 스튜어트, 밥은 ‘슈퍼배드 원정대’를 결성해 새로운 주인을 찾아 나선다. 이들은 세계 악당 챔피언십에서 만난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 오버킬(산드라 블록 분)의 새로운 부하로 선택돼 스칼렛과 함께 영국으로 떠나 그곳에서 영국 여왕의 왕관을 훔쳐오라는 상상초월의 미션을 부여 받는다.

왕관을 훔쳐서 왕위를 빼앗으려는 스칼렛의 야심을 엉뚱하고 어리숙한 미니언들이 과연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이들의 스펙터클하고 흥미진진한 미션수행 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미션수행은 물론 케빈, 스튜어트, 밥, 세 캐릭터 모두 각기 다른 치명적인 매력을 여과 없이 선사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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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는 23일 개봉하는 ‘암살’은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암살작전을 둘러싸고 각각의 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은 예측불허의 긴장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끝으로 ‘미니언즈’와 같은 날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그간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한다.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는 국제적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육해공을 무대로 스케일 넘치는 액션을 예고하고 있어 관시이 집중된다.

이처럼 올 여름 극장가 출격을 앞두고 있는 ‘미니언즈’, ‘암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은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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