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 서장훈의 적적한 생활에 찾아온 달콤한 캔디 “우린 공통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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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와 서장훈의 비밀통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익명의 캔디 나타샤와 비밀통화를 하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캔디 나타샤에게 “집에 있으면 한 마디도 안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후 영상통화에서는 “항상 소파에 누워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서장훈은 이어 “나는 엄청 깔끔하다. 결벽이라기보다는 깔끔함과 강박이 약간 섞인 것 같다. 선수 시절 이기고 지는 승부의 세계에서 살다보니 목욕 재개를 하고 전쟁에 나가는 느낌. 흐트러진게 있으면 불안하다. 징크스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나타샤는 “너와 나는 공통점이 많다. 유학파지?”라고 물었고, 서장훈은 “미국에 1년 유학을 갔다. 원래 사회체육과였는데 그 학교에 비슷한 과가 없어서 레크리에이션 학과에 갔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hanjm@fnnews.com 한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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