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J리그행 ‘수원 삼성 흥행 보증수표 잃게 될 위기’ 대안은 하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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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수원 삼성의 간판 공격수 정대세(31)가 곧 이적할 전망이다.

정대세는 최근 J리그 시미즈 S펄스와 개인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특히 시미즈는 계약기간 3년 6개월에 수원에서 받는 연봉의 2~3배의 연봉을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수원에 입단한 정대세는 계약기간이 6개월 남은 상황에서 시미즈가 장기 계약과 고액 연봉을 제안하자 시미즈 이적으로 마음을 굳혔다.

시미즈는 최근 일본인 에이전트를 통해 수원과 이적료 협상에 돌입했으며, 시미즈는 5~6억원의 이적료를 수원에 제시했다.

이에 수원은 공격수 부재에 처음에는 이적 제의를 거절했지만 정대세의 의견을 존중해 J리그행을 허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수원은 정대세의 공백을 메울 대안으로 중국 2부 리그 옌벤FC로 단기 임대 보냈던 하태균(28)을 7월 말 복귀시켜 급한 불을 끌 방침이다.

/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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