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인종차별 논란, 박준형 “자기 나라 얼굴에 침 뱉는 짓” 일침

0
201505061045260263.jpg

EXID 인종차별 논란

EXID 인종차별 논란이 많은 연예인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행사 참석 차 미국 LA를 방문한 EXID 정화는 팬들과 만나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는 말로 기쁜 마음을 전달했다. 그러나 이를 본 TMZ 측 출연자들은 정화의 서툰 억양을 따라하며 비꼬아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가수 박준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TMZ TV가 EXID한테 한 행동은 말도 안 되고 완전 부끄러운 행동을 했네. 다른 나라 와서 반갑다고 그 나라 말로 노력해서 한 말을 놀리는 건 자기 자신과 자기 나라 얼굴에 침 뱉는 짓이나 마찬가지"라며 "입장을 한 번 바꿔보고 생각하지도 않고. 이건 인종차별 떠나서 그냥 못 배워먹은 바보짓이었네"라고 강력하게 일침을 가했다.

앞서 지난 3일 엠버는 자신의 SNS에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TMZ은 쿨하지 못하다. 모든 미국인들이 너희들의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에 부끄러워하고 있다"라는 영문 글을 남겨 불쾌감을 표현했다.

2PM 옥택연도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사람이 이상한 억양을 가지고 있다고 놀릴 때 그 사람은 아예 다른 언어를 완벽 구사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건가? ㅋㅋㅋ 미국 갔더니 많은 팬들이 와줘서 영어로 답해준 걸 놀린다는 멘탈이 그냥 와우"라는 글을 남기며 TMZ에 일침을 가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