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 트로피, 강남파이낸스센터서 10일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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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프레지던츠컵 트로피, 아직 못봤어?"

‘2015 프레지던츠컵’이 오는 10월 6~11일 인천 송도에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가운데, PGA투어는 대회 개막에 앞서 트로피 전시 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현재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파이낸스센터(GFC) 1층 로비에 전시돼 골프팬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본 전시는 업무용 빌딩으로는 최초이며, 상업용 빌딩 중에서도 규모나 퀄리티를 인정받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임차인들의 대외적인 위상에도 상당한 의미를 둘 수 있다는 점에서 강남파이낸스센터 관리 측(CBRE)에서도 상징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해당 빌딩에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들이 임차해 있으며 임차인 수준도 프레지던트급이다.

티파니(Tiffany & Co.)사가 24K 금으로 도금 제작한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는 무게만 28 파운드(약 12킬로그램)에 이른다.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는 국내 남녀 메이저 골프대회 현장 및 인천시와 롤렉스를 비롯한 공식 스폰서 등 2015 프레지던츠컵의 주요 파트너사들을 거쳐 서울 및 인천의 주요 인구밀집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모든 여정을 마치면 트로피는 다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로 되돌아간다.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은 "프레지던츠컵의 대표적인 상징인 트로피를 통해 이번 대회가 골프 팬들에게 보다 가까이 느껴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트로피 투어 현장에선 기념사진 촬영 및 SNS 인증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 2015 프레지던츠컵을 한 발 앞서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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