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터미네이터 흥행대결… 연평해전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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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터미네이터

연평해전-터미네이터의 흥행대결이 눈길을 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연평해전’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846개 관에서 4080회 상영돼 15만30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1위를 내준 지 5일 만에 1위를 재탈환했다. 또한 개봉 14일 만에 누적 관객수 350만 명을 돌파해 저력을 과시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1029개 관에서 5474회 상영돼 13만419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로 하락했다. ‘극비수사’는 3만72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4위는 3만6056명의 관객을 동원한 ‘쥬라기 월드’가 차지했다. ‘소수의견’은 86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19곰 테드2’는 6위에, ‘라자루스’는 7위에, ‘심야식당’은 8위에,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9위에 올랐다. 신수원 감독의 ‘마돈나’는 10위를 기록했다.

특히 ‘심야식당’ ‘한여름의 판타지아’ ‘마돈나’는 관객들의 입 소문을 타면서 100개 이하의 상영관에서 상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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