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3G 연속 안타, 시즌타율은 하락 “볼티모어 4-14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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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28, 볼티모어)가 3경기 연속 안타로 팀을 도왔다.

김현수는 27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현수는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게 됐으나, 시즌 타율은 0.321에서 0.319(238타수 76안타)로 약간 하락했다.

김현수는 6회 초 1사 주자 없이 세 번째 타석에 올라섰다. 김현수는 양키스 선발 루이스 세사의 4구째 84.6마일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쳤다. 이후 다음 타자 매니 마차도의 투런 홈런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8회초 2사에서 1루 땅볼 때 베이스커버를 들어갔던 투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진루는 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양키스의 14-4 승리로 종료됐다.

/hanjm@fnnews.com 한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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