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캔디 유인나에 속내 고백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서울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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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캔디 유인나와 마지막 비밀통화를 나눴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귀에 캔디’에서는 마지막으로 통화를 나누는 장근석과 유인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근석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에 왔다. 아버지 사업이 안좋아서 정말로 손에 쥔 것 하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울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 내가 볼 수 있는 한계점이 여기가 다였는데 우리 되게 많이 큰 것 같다"며 속내를 이야기했다.

장근석은 또 캔디 유인나를 언급하며 "영화를 보며 전화로 사랑에 빠지는 게 불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아직 믿어지지 않는다. 늘 커플들 보며 부러웠는데 하나도 안 부럽다. 나도 누군가와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외롭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hanjm@fnnews.com 한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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