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차인표 부부 케미, “오늘 배란일, 한방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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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 차인표가 부부 케미를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27일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첫 방송된 가운데, 복선녀(라미란)와 배삼도(차인표)가 부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삼도는 처남을 대신해 닭을 납품하는 길에 복선녀에게 전화를 걸어 툴툴 거렸다.

이에 복선녀는 툴툴거리는 배삼도에게 "내가 특급 보양식 준비해놓고 있을 테니까. 민물산 장어. 자연산으로 하나 맞춰놨어. 의사 선생님이 정해준 배란일이잖아"라고 말했다.

배삼도는 "나이가 몇인데 배란일 타령이세요"라고 말하자 복선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모르냐"며 답했다.

이어 복선녀는 "각오해. 오늘. 한방에 OK"라고 말했고 전화를 끊은 뒤에도 "넌 오늘밤 죽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첫 방송에서 시청률 20%를 넘기며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hanjm@fnnews.com 한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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