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논란’ 아이언, 신곡 발표 “대마초는 나빠, 침 흘리며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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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논란이 있었던 래퍼 아이언이 신곡을 발표했다.
아이언은 9일 자정 첫 번째 정규앨범 ‘락바텀(ROCK BOTTOM)’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락바텀’은 펑크 사운드에 기반을 둔 곡으로 강렬한 편곡과 아이언의 반항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며 아이언의 자전적인 생각을 담아냈다.
가사를 보면 "빌어먹을 세상 이상해 돈에 목을 매고 쫓기듯 사네" "대마초는 나쁜 거니까 하면 안 돼. 침을 질질 흘리고는 한대. 가장 조심할 건 환각 상태. 느검마가 하지 말란 건 하면 안 돼 떽" 등 파격적인 가사가 포함되어 있다.
아이언은 앞서 19금 비하인드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거친 펑크락 사운드의 강렬한 비트와 함께 아이언과 그의 소속 크루 락바텀 멤버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클럽을 연상케 하는 세트장, 거친 벌판을 달리는 자동차, 지하 주차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분방한 모습을 연출하며 다소 파격적인 본편 뮤직비디오를 짐작케 했다.
한편, ‘19금’ 파격 티저로 화제가 됐던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함께 공개됐다.


/leej@fnnews.com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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