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19살 때 양희은 보고 감동 “가수도 지적일 수 있구나”

0
201609181831179615.jpg

전인권과 양희은이 듀엣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는 추석특집 왕중왕전으로 김건모 팀과 김범수 팀의 대결이 벌어졌다.

이날 전인권은 2라운드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작가들의 문자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는 설명.

전인권은 "여자(작가)들이 갑자기 나오라고 문자가 왔다. 공짜를 좋아하는데 공짜로 이모티콘을 선물 받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인권은 ‘판듀’로 양희은을 선택하며 "1970년도에 19살이었다. 이 분을 보고 가수가 저렇게 지적일 수 있구나 생각했다. 그 분은 양희은"이라고 말했다.

/hanjm@fnnews.com 한지민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