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과거 고영욱 母 ‘살기 싫다’ 처참한 심경 공개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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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방송인 고영욱(39)이 오늘 출소한 가운데 룰라 멤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룰라 출신 이상민과 채리나는 과거 엠넷 ‘음악의 신’에서 고영욱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상민은 채리나에게 “고영욱 어머니가 우리 어머니와 통화를 하셨는데 ‘살기 싫다’고 하셨다더라”고 말하며 침울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채리나는 “영욱 오빠 나오는 기사를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이제 오빠 이름만 나오는 기사만 봐도 가슴이 철렁한다”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10일 오전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그는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2년 6개월간 징역을 이행했다.

이날 고영욱은 “모범을 보여야 하는 연예인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겠다”며 어두운 표정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고영욱 출소 소식에 "고영욱, 진짜 싫다","고영욱, 안 마주쳤으면","고영욱, 쉽게 참아질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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