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일, 김도균의 전설 언급 “고등학교 당시 상상속의 인물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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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장호일이 김도균의 전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90년대 핫밴드’ 015B 리더 장호일이 합류한 가운데 강원도 춘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호일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일렉 기타를 배우던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기타는 김도균이지’라는 말이 있었다"라며 김도균의 일화에 대해 운을 뗐다.
이어 장호일은 "그 이야기가 전설로만 계속 내려왔다. 성인이 될 때까지 김도균이 실존 인물인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친구들 상상의 산물인 줄 알았다"라며 "나중에 성인이 되니까 LP판에 이름이 있더라"라고 김도균의 전설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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