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400만 돌파, 개봉 첫 주보다 빠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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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럭키’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럭키’는 23일 오후 12시 30분 기준으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럭키’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전국 1234개의 스크린에서 60만 183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3일 오전에만 20만 관객 이상을 모았다.

일반적으로 금요일보다 토요일에 더 많은 관객을 모으기 때문에 토요일인 오늘은 60만 관객을 훨씬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럭키’는 개봉 첫날인 13일에는 21만 명, 둘째 날이자 연휴가 시작하는 금요일에는 30만 명, 토요일에는 63만 명을 모은 바 있다. 하지만 개봉 둘째 주에는 금요일부터 60만 관객을 모으며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인페르노’는 14만 614명 관객을 모아 2위에,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4만 5005명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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