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걸 만들어야지” 과거 악랄했던 심사평에 ‘출연진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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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오세득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한식대첩’ 출연 당시의 심사평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세득 셰프는 지난 2013년 올리브채널 ‘한식대첩’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당시 한 출연자의 음식에 대해 "먹을 수가 없다.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건 만들면 안 된다"라며 "화가 난다"라고 혹평했다. 이에 해당 출연진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오세득 셰프는 ‘오세득 트라우마’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혹독한 평가로 주목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13일 35회 방송분 말미에 오세득 셰프가 등장하는 예고 영상을 방송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예고에서 MC들은 "최현석 셰프를 잡으러 왔다"라며 오세득 셰프를 소개했다.

오세득 셰프는 오는 20일 36회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와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오세득 셰프는 현재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학부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식대첩, 올리브쇼, 지구촌 한국의 맛 콘테스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이번엔 어떤 독설을 날릴까?”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기대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과 케미 맞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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