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2’ 치타, 세월호 추모곡 ‘옐로 오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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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 중인 치타가 신곡 ‘옐로 오션’을 공개했다.

‘옐로 오션’은 치타와 장성환이 공동 작사한 곡으로 세월호 희생자의 무사 귀환을 바라면서 노란 리본이 바다를 덮을 때까지 애도를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세월호 참사의 안타까움을 담은 이 노래는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며 총 길이도 정확히 4분16초로 세월호 참사 당일을 상징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가사를 살펴보면,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Ocean. Oh shine’이라는 노랫말을 담아 듣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해 애잔함을 더했다.

‘옐로 오션’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사 작살이넹… 눈물이 난다… 거기 누구 없어요 ㅠㅠ 0416 차가운 바닷물 이번정부엔 유독 어린친구들이 많이 가서 가슴이 더욱 먹먹함… 부디 그곳에선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길~~~ (cho3****)", "고마워요 치타 (iceb****)", "얼마나 울었던지… 본방않보고 찾아들어본 1인..아침부터 눈물바람….ㅠ그런데.. 진짜… 힘없어서 서럽다…. (lhyl****)"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치타를 응원했다.

onnews@fnnews.com fn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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