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푸틴’ 언급한 김구라 “주변에 사람을 잘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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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구라가 라스푸틴을 언급하며 현 시국에 대해 비판했다.

지난 12월에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러시아를 몰락의 길로 이끈 요승 라스푸틴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러시아의 황제 니콜라이 2세 때 궁전에서 실세로 있었던 요승 라스푸틴은 황후의 신임을 얻어 국정 농단을 했던 인물이다.

니콜라이 2세의 아내 알렉산드리아 황후는 혈우병을 앓는 황태자의 불안감을 라스푸틴이 플라시보 효과로 해결해줬고 이후 믿고 의지하게 됐다고 한다.

이에 김구라는 "나라 망치는데 여러 사람 필요 없다"라며 "주변에 사람을 잘 둬야 한다. 주변 인물들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onnews@fnnews.com fn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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