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압승.. 골든글로브 역대 최다 7관왕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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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의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영화 ‘라라랜드’가 압승을 거두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라라랜드’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데이미언 셔젤), 여우주연상(엠마 스톤), 남우주연상(라이언 고슬링) 등 총 7개의 상을 휩쓸었다.

특히 엠마 스톤은 지난해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과 호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 휩쓸며 수상 행진을 이어나갔으며 ‘위플래쉬’를 연출했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감독상과 각본상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라라랜드’는 무명의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의 사랑과 열정을 그린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는 9일까지 누적관객수 270만명을 동원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드라마 부문의 작품상은 ‘문라이트’, 같은 부문 남우주연상은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케이시 에플렉, 여우주연상은 ‘엘르’의 이자벨 위페르가 수상했으며, 평생공로상인 세실 B. 데밀 상은 배우 메릴 스트립에게 돌아갔다.

 

onnews@fnnews.com fn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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