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노 벤추라·마르테, 잇단 교통사고 사망 소식에 팬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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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구선수 요다노 벤추라가 교통사고로 사망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캔자스시티의 요다노 벤추라가 고향인 도미니카 공화국의 후안 애드리안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991년 6월 3일생의 벤추라는 캔자스시티를 대표하는 ‘영건’이자 ‘파이어볼러’였다. 2016년 평균 155.7km의 강속구를 뿌리며 팀 선발진을 이끌었다.

벤추라는 2013년에 데뷔해 2년차인 2014시즌부터 14승을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했다. 2015시즌에는 13승8패를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10승대 투수 반열에 올랐다.

이어 2016년 시즌에 32경기 186이닝, 11승 12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최근 3년 연속 10승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94경기(93선발) 547⅔이닝, 38승 31패, 평균자책점 3.89다.

한편 이날 새벽 kt 위즈 외국인 타자였던 앤디 마르테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당시 마르테의 차량 트렁크에는 위스키가 있었고 과속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onnews@fnnews.com fn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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