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지팡이 할아버지’ 존 허트 사망.. 췌장암 투병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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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존 허트가 향년 77세로 사망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현지 언론들은 배우 존 허트가 사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존 허트는 지난 2015년 췌장암 진단을 받은 후 최근까지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성공적인 치료를 받으며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940년생인 존 허트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서 비중있는 길리엄 역으로 출연했고, ‘엘레펀트 맨’ ‘러브 엣 퍼스트 사이트’, 그리고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지팡이 장인 올리밴더 역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BAFTA, 골든 글로브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로 영국 기사 작위를 가지고 있다.

onnews@fnnews.com fn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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