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시즌 7호 홈런, 무관심 속 선보인 ‘미친 존재감’ 7경기 연속 안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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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7호 홈런


야구선수 이대호의 시즌 7호 홈런이 일본 열도를 강타했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소속된 이대호는 6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 5번-지명타자로 나서 8회말 좌월 2점 홈런을 쳤다. 지난 2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 이어 4경기 만에 홈런이 나온 셈이다.


1대 1로 맞선 1회말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간 이대호는 루킹 삼진을 당했다. 4회에 중전안타를 때린 이대호는 6회 세번째 타석에서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이후 이대호는 2사 1루에서 지바롯데 두 번째 투수인 좌완 마쓰나가 다카히로가 던진 초구 시속 139㎞의 직구가 가운데로 쏠리자 그대로 받아쳐 펜스를 넘겼다.


이대호는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지바 롯데와의 3연전에서 모두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7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만들어냈다.


한편, 이대호의 활약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대호 시즌 7호 홈런, 대단하네” “이대호 시즌 7호 홈런, 직접 보고싶다” “이대호 시즌 7호 홈런, 일본 긴장해야될 듯” “이대호 시즌 7호 홈런,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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