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장리 삿포로 여행 후 열애 인정..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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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가 중화권 스타 장리와 열애를 인정했다.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15일 "두 사람이 교제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중국 작품을 하면서 알게 됐고, 작년에 장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주진모가 도움을 주면서 가까워졌다"고 확인했다.

또한 주진모는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장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합니다.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도 바로 이거에요’라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날 중국 아이치이는 주진모와 장리가 일본과 한국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아이치이는 주진모와 장리가 눈밭에서 같이 사진을 찍고 장을 보고 식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장리가 지난 1일 일본 삿포로에 도착하고 주진모가 다음날 합류해 데이트를 즐겼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덧붙였다.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서 호흡을 맞췄던 주진모와 장리는 지난해 7월 중국에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주진모 측은 "둘이 연인은 아니며 원래 친한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었다.

한편 1999년 데뷔한 주진모는 영화 ‘해피엔드’ ‘무사’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해 MBC TV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출연했다.

장리는 2011년 데뷔해 드라마 ‘치단신남녀’, ‘미려배후’, 영화 ‘사후의 삶’ 등을 통해 중국에서 떠오르고 있다.

onnews@fnnews.com fn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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