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강형욱 “회사 직원 20명, 한달수입이 대기업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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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조련사 강형욱이 ‘라디오 스타’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독을 품은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슈퍼주니어 신동, 마이티마우스 쇼리, 국악인 남상일이 출연했다. 

강형욱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만난 지 3일 만에 동거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강형욱은 "어렸을 때 15살~16살부터 반려견 훈련소에 입소해 각종 허드렛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일을 했다"며 강아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풀어내 주위를 놀라케했다.

강형욱은 강아지가 배를 보이는 행위에 대해 "배는 뼈가 없는 가장 약한 부위다. 배를 보인다는 건 도리어 만지지 말라는 뜻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국진이 "강아지가 기분이 좋으면 핥으려고 하나?"라고 묻자 강형욱은 "핥는 건 고개를 치워 달라는 의미다. 턱을 핥는 건 정말 좋아한다는 거지만 입술을 핥는 건 치워 달라는 거다"라고 설명해 출연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또한 강형욱은 월수입을 묻는 질문에 "회사 직원이 20명 정도다"라고 간접적인 회사 규모를 밝혔다. 그러자 김구라는 "한 달 수입이 대기업 연봉이라고 하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7.5%(전국 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onnews@fnnews.com fn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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