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젯’, 전세계 56개국서 선판매…해외 개봉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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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스타 백융희 기자] 영화 ‘클로젯’이 전세계 56개국에서 선판매,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클로젯’은 국내 개봉에 앞서 북미, 남미, 독일, 스페인, 터키,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전세계 56개국에 선판매 됐다.

CJ ENM 영화사업본부 최윤희 해외배급팀장은 “‘클로젯’은 일상적인 소재인 ‘벽장’을 활용해 공포심을 자극하는 점과 팬덤을 보유한 하정우,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에서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해외배급과 관련한 협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2월에 열리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소개할 예정인 만큼 더 많은 국가의 관객들과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 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월부터 북미, 홍콩과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해외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국내 개봉일은 오는 2월 5일이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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