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가고 ‘라이프’ 온다…동시기 개봉작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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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개봉한 다양한 신작들 가운데 ‘라이프’가 깜짝 승리를 이뤄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개봉한 ‘라이프’는 4만26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누적관객수는 5만 6863명이다. 박스오피스를 지키고 있던 외화 ‘미녀와 야수’는 4만2189명의 관객수를 끌어모아 3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영화 ‘라이프’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인 줄 알았던 미지의 화성 생명체가 도리어 인류를 위협하기 시작하고 최초의 발견자였던 6명의 우주인들이 인류 구원을 위해 마지막 항해를 시작하는 SF 재난 스릴러 작품.

같은날 개봉한 천우희, 김남길 주연의 ‘어느날’은 2만4302명의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고, 김윤진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시간위의 집’은 1만5467명으로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얻었다.

박스오피스 1위의 ‘프리즌’(5만1170명)이 여전히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혜성 같이 등장한 ‘라이프’가 4월 스크린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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