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박인제 감독 “대선과 겹치는 시기, 두렵고 기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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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의 연출을 맡은 박인제 감독이 대선과 맞물린 개봉 시기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특별시민’ 언론시사회가 열려 박인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류혜영이 참석했다.

박인제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한 것은 3년 전인데 공교롭게 지금 개봉을 하게 됐다. 선거전에 관한 디테일은 비단 우리나라 선거만을 참고한 것이 아니라 미국 선거나 여러 나라 사례들을 모아서 시나리오를 썼다”고 전했다.

이어 5.9 대선과 겹치는 시기를 놓고 “이 영화가 대선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사실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되면서 기대도 된다”고 덧붙였다.

영화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4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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