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함은정과 부부 호흡 ‘별별 며느리’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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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이 ‘별별 며느리’에 캐스팅됐다. © News1star /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강경준이 태권도 사범 최한주 역으로 함은정과 호흡을 맞춘다.

강경준은 내달 방송 예정인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에서 돈과 학벌 빼고는 다가진 태권도 사범 최한주를 연기한다.

최한주는 얼굴만 봐도 신뢰감이 생기는 서글서글한 호남형 비주얼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상남자다운 성격과 미소까지 갖춘 훈남이다. 인정 많고 사람을 좋아하며 불의를 참지 못하는 남자로, 라이벌이자 원수 집안의 앙숙 박민호와의 악연으로 태권도 선수 생활을 접고 사범의 길을 걷는 인물이다.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은별(함은정 분)을 만나면서 3대째 원수 박민호와 손윗동서로 엮이게 된다.

강경준은 2015년 MBC ‘딱 너 같은 딸’ 이후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 호흡이 긴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힘과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황은별을 연기하는 함은정과 부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강경준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함이 녹여진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작품 활동을 쉬는 동안 차기작을 위한 재충전을 끝낸 만큼 좋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 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 은별과 금별(이주연 분)이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가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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