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허리 수술’ 우즈, 10월 복귀…사실상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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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미국)./뉴스1 DB © AFP=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결국 허리 수술을 받아 사실상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우즈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타이거우즈닷컴’을 통해 허리 수술 사실을 전했다.

최근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하기도 했다.

우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거 탈장과 3번의 허리 수술을 받은 이후 지속적인 신경통이 있었다. 치료를 받아왔지만 해결되지 않아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세 차례 허리 수술을 받은 바 있다. 2014년 마스터스 대회를 앞두고 처음 수술대에 오른 우즈는 2014년엔 두 차례 연속 수술을 받았다. 이번이 4번째다.

우즈는 수술이 성공적이었다고 전했지만 그가 골프 코스로 복귀하기 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우즈가 정상적인 몸상태로 돌아오는 데 6개월 정도 걸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즉, 우즈는 오는 10월에나 복귀가 가능해 사실상 이번 시즌을 마쳤다.

우즈가 마지막으로 참가한 대회는 지난 2월 막을 내린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이다. 당시 그는 2라운드를 앞두고 허리 통증을 이유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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