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는 ‘맨투맨’, 자신감 넘치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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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이 21일 처음 방송된다. © News1star /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드라마 ‘맨투맨’이 베일을 벗는다.

21일 밤 11시 처음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맨투맨’은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미스터 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담은 드라마다. 박해진과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에 ‘태양의 후예’ 팀이 의기투합했다.

‘맨투맨’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와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창민 PD가 뭉쳤다는 점이다. 여기에 영화 ‘아저씨’, ‘태양의 후예’의 박정률 무술감독이 가세해 액션의 품격을 높였다.

두 번째는 배우들이 그려낼 캐릭터다. 박해진은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완벽한 고스트 요원으로, 순간순간 바뀌는 상황 속에서 예상 밖의 매력을 방출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주로 선 굵은 상남자 캐릭터를 연기했던 박성웅은 얄미운 악역 전문 한류스타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김민정은 자신이 좋아하던 스타의 매니저가 된 성공한 팬 차도하로 분한다. 쿨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때로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재벌 3세 야망남으로 여유로운 악역 캐릭터를 보여줄 연정훈, 어딘지 비밀을 간직한 채정안, 익살스러운 조력자로 나설 정만식, 또 천호진, 장현성, 태인호, 강신일, 이시언, 오나라, 김병세, 오희준 등이 합류했다.

3번째는 헝가리 로케이션으로 탄생한 압도적 스케일과 액션, 유쾌함을 살린 예측불허 로맨스다.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면서 고퀄리티 영상미를 구현했다. 헬기까지 동원한 감옥 탈옥신에 폭파신까지 스케일이 돋보이는 액션을 화면에 담아냈다. 여기에 가슴 설레게 만드는 로맨스와 유쾌한 브로맨스 등 인물 간의 케미스트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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