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비바 앙상블’, 많은 것 배우고 생각하게 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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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 ‘비바 앙상블’에서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 News1star / KBS2 ‘비바 앙상블’ 캡처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B1A4 멤버 바로가 드라마 ‘비바 앙상블’에서 자폐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바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KBS2를 통해 방송된 ‘비바 앙상블’에서 바로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주인공 선우 역으로 출연했다.

‘비바 앙상블’은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천재 지휘자 서기찬이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비바 앙상블을 지휘하면서 악단 구성원들과 교감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게 되고 단원들과 멋진 공연을 이뤄내는 내용이다.

바로는 선우 역에 몰입해 섬세한 시선 처리를 비롯해 손가락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연기를 해내면서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바로는 "좋은 취지의 드라마에 참여하게 돼 정말 뜻 깊었다. 많은 걸 배우고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며 "짧았지만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로가 속한 B1A4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공식 4기 팬미팅 ‘2017 B1A4 ♥ BANA’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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