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강호동X이수근이 발휘하는 환상의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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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수근이 ‘아는 형님’을 든든히 받치고 있다. © News1star / JTBC ‘아는 형님’ 캡처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방송인 강호동과 이수근이 ‘아는 형님’의 든든한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멤버들이 시청률 5% 돌파 공약을 이행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강호동과 이수근은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남다른 웃음을 전했다.

강호동은 시청률 5% 달성 시 공약으로 5:5 가르마에 청색 홍색 염색을 하겠다고 한 바 있다. 그는 미용실을 찾아 탈색부터 시작해 완벽하게 변신을 마쳤으며 추가 미션을 받아 초등학교 하교 도우미로 나서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마치 선거 유세 현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강호동은 5%라는 커다란 산을 넘은 것을 자축하고, 각각 미션 수행에서 활약을 펼친 멤버들에게 끝없이 격려의 말을 건넸다. 형님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큰 형님으로서 자신의 맡은 바 역할을 해냈다.

이수근은 멤버들 중 가장 고난이도 미션인 ‘오프로드 생존 게임’을 실행에 옮겼다. 리어카를 끌고 이동하는 이수근에게 각 관문마다 멤버들이 미션을 제공했으며, 그는 상의까지 탈의하며 모든 힘을 쏟았다. 복불복 생수 고르기와 이구동성 게임에서 남다른 운과 센스를 발휘하고, 마지막 계란을 깨트리지 않고 옮기는 미션에서는 구슬땀을 흘리며 해내고 마는 집중력으로 진지한 자세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또 그는 자신의 미션 외에도 멤버들이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등장해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 내고,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남다른 재치를 선보였다.

이처럼 강호동과 이수근은 ‘아는 형님’에서 각자 자신의 몫을 소화하며 프로그램을 든든하게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해 두 사람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8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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